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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브랜드 'INC' 상표 등록!한밭대 "잉크(INC)로 쓰는 산학협력 … 지속가능한 산학일체 가치창출 박차"
▲ 대한민국 산학협력 산실인 한밭대학교 산학협동관 전경. 이 산학협동관에는 한밭대 산학협력단, LINC+ 사업단, 창업지원단 등 산학협력 관련 사업단이 모두 입주해 있다.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이 최근 산학협력 고유 브랜드인  '잉크(INC)'의 상표등록을 마쳤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산학일체 혁신대학 비전 달성과 함께 기업가적 대학 실현과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한밭대학교는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이라는 산학일체의 대학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유의미한 방법론인 'INC' 브랜드를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적용 가능하도록 지난해 특허청에 상표를 출원하였으며, 지난 7월 초 상표 등록이 마무리 됐다(제40-1749700호). 

'INC'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Idea)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기업 및 사회 문제(Needs) 발굴 체제 ▲실용적이고 선도적인 연구‧봉사‧산학협력 역량(Capability)을 기반으로 한 한밭대학교 고유의 산학협력 추진 전략 브랜드로서, 세 가지 원의 접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가치창출형 산학협력 특화 모델이다.

▲ 한밭대학교 고유의 산학협력 방법론 'INC' 모델.

한편 한밭대학교는 대학-지역 상생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을 위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의 추진 전략으로 2019년부터 'INC'를 본격적으로 설정하고, 사업 세부계획 수립 및 추진 단계에서 적극 활용해 왔다. 

'INC' 전략을 적용한 LINC+ 사업의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독거노인을 위한 심전도 측정 연계 돌봄 서비스 사업'을 꼽을 수 있다.

한밭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의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의 사회적 건강관리 수요(Needs)를 파악하고, 한밭대학교 전자공학과 정연호 교수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엠에스엘의 기술 역량(Capability)을 기반으로 공동 개발된 실시간 심전도 측정 장치를 활용하여 지역 독거노인의 건강관리 서비스 아이디어(Idea)를 제시한 바가 있다.  

해당 사업 아이디어는 LINC+ 공동기술개발과제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 및 실증을 거친 후 현재 대전광역시 지역사회문제 해결형 일자리 사업으로 연계되어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 2019년 11월에 개최된 한밭대 산학협력 페어행사 장면.

그리고 대전광역시 및 유성구청의 사업예산 지원을 통해 8명의 한밭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돌봄서비스' 인력으로 채용, 훈련하여 유성구에서 추천받은 독거노인 76명의 심전도 측정을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측정된 심전도 데이터 값을 토대로 심혈관 질환이 의심되는 독거노인에게 내원 안내를 실시하고,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유성선병원을 통해 정밀검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독거노인 심혈관 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증진을 실현하고 있다. 

이같이 지역중심, 산학협력중심 대학인 한밭대학교는 'INC' 전략을 기반으로 문제 탐색 및 해결 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접목하여 해결 방안을 고도화함으로써 지역사회 공헌,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산업 혁신 등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소하고 가치를 제고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LINC+ 사업 및 기타 다양한 산학연관 협력 사업을 통해 대학-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교육훈련에도 사용하는 등 INC-문제기반학습(INC-PBL)의 산학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2020년 12월에 열린 한밭대 산학협력 온라인 페어 장면.

이를 통해 한밭대 만의 산학협력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산학협력 1위 대학'의 전통과 목표를 실천하고 있다.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한밭대학교는 우리나라 산업화 94년의 역사를 함께해 온 충청권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으로, 지난 20년간 대학 비전에 산학협력을 표방한 국내 유일의 대학이자 산학협력 중심대학"이라며 "이번 산학협력 브랜드 'INC' 상표 등록을 통해 한밭대학교 산학협력이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형 산학협력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부총장은 이어 "아이디어, 니즈, 역량 세 가지 요소가 상호 작용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내는 '잉크(INC)로 쓰는 산학협력'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잉크(INC)'는 대덕연구개발특구와 한밭대 창업대학원의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인 TEC(Technology Entrepreneurship and Commercialization) 알고리즘에서 15년간 활용을 통해 검증된 모델이다.

교재인 '기술사업화 : 죽음의 계곡을 건너다(한경사)'는 워크시트 기반으로 창업자들이 자신의 사업모델을 만들어가는데 유용하게 사용 중이다.     

▲ 교재인 '기술사업화 : 죽음의 계곡을 건너다(한경사)' 겉표지.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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