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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혁신도시 공공자전거 명칭 공모 … "8월 13일까지"
▲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 전경.

충남도가 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 내 생활 속 교통수단으로 이용할 공공자전거 명칭을 전 도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도는 오는 19일부터 8월 13일까지 내포신도시 공공자전거 명칭 도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8일 도에 따르면 내포신도시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실천서비스 항목으로 공공자전거 시스템(U-bike)을 도입했다.

내년 상반기 운영 목표로 335대의 생활교통수단 자전거를 보급할 계획이다.

도는 앞서 신도시 개발계획에 있어 자전거 이용이 자유로운 자전거 천국도시를 기본 방향으로 정립하고, 자전거 명품도시 조성을 통해 인간 중심의 교통체계 확립을 구상한 바 있다.

내포신도시 내 자전거도로는 28개 노선 70.1㎞로 계획됐으며, 신도시 동서 간 2.5㎞, 남북 간 5㎞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도는 명칭공모 선정과 관련하여 상징성 및 이미지, 대표성, 독창성 및 창의성 등을 평가해 총 6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도민 공모에서 선정된 명칭과 전문기관을 통해 도출된 명칭을 종합해 전문가 심사, 도민 선호도 조사 등을 진행, 최종 명칭을 결정할 계획이다. 명칭으로 선정되면 공공자전거, 스테이션(거치대) 등 디자인에 활용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당선작 1명에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지며, 우수작 각 5명에게도 10만 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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