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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분말' 국산화 강소기업![중기부·충북도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수행기업 우수성과] ③하나에이엠티(주)
▲ 금속분말 제조 및 3D프린팅 전문기업 하나에이엠티(주) 진천지사.

금속분말 제조 및 3D프린팅 전문기업 하나에이엠티(주).

하나에이엠티(주)는 Al, Mg, Fe, SUS 등 다양한 소재의 금속분말 제조와 합금설계가 가능하며 3D프린팅을 하고 있다.

2003년 창립 이후 Mg 분말 제조기술 국산화를 토대로 일반·방산산업 분말에 활발히 적용하고 있다.

특히 NeT신기술 인증, IATF16949(자동차부품 품질), ISO13485(의료기기), GMP3 등급(의료기기), AS9100D(우주항공 품질) 등 다양한 품질인증을 획득하여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3D프린팅용 분말 및 3D프린팅 출력서비스로 고객과 함께 소재 기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

즉, 3D프린트용 금속 분말 국산화 강소기업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가 공동 지원하는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과제를 성공리 수행하면서 기술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하나에이엠티(주) 3D프린팅 출력제품.

◇ 3D프린팅용 알루미늄 분말 '신기술'(NET) 선정
                                    
하나에이엠티(주)가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품질 경쟁력 때문이다.

바로 수많은 품질 인증 획득이 이를 입증해 주고 있다.

이중 대표적인 것이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받은 분말 제조기술 신기술(NET) 인증이다.

신기술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로, 산자부는 3단계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매년 신기술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그리고 191개 기술 심사 가운데 하나에이엠티(주)의 '3D프린트용 10~40㎛급 알루미늄 합금 분말 제조 공정 기술'을 포함한 26개 기술만이 인증을 받은 것이다.

하나에이엠티(주)는 이번 신기술 인증을 계기로 금속 3D프린팅 전용 경량 합금 분말 제조 및 생산 기술 국산화와 함께 양산을 위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분말 제조 공정 단순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곧 3D프린팅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경량화 및 고강도 부품 개발과 3D프린팅 후처리 공정 및 관련 서비스 전반에 연관된 국내 산업 활성화에 기여 할 전망이다.

▲ 하나에이엠티(주) 분말.

 

◇ 하나에이엠티(주) 제품의 강점은 

먼저 신규 적층용 소재개발과 출력 공정개발 경험이 풍부하다 점이다.    

그리고 3D프린터(500,200,M290, MetalX, X7)와 1kW의 EOS M290(생산성, Cu) 및 500x330x300의 대형 장비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인스텍 DED MX-451 대형 장비와 티타늄 전용 GMP3등급 의료기기 제조소 인증 및 전용 생산 라인도 갖추고 있다. 

또한 IATF16949 및 AS9100, ISO13485 품질 인증과 현대모비스,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등 대기업 납품 경험도 강점이다.  

NIPA의 30억 3DP 실증과제 주관기업 선정을 비롯해 수많은 3DP 정부과제를 수행한 것도 기술력 강화에 큰 힘이 됐다.

여기에다 열처리 설비, 연마, 바렐 등의 후가공 설비를 총괄적으로 보유하고 있는데다 인장시험, ONH분석기, SEM장비, PSA분석기, 성분분석기, Flowameter, Density Analyser 등 분석기기도 국내 3D프린터 서비스업 중 최대 규모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기술연구소의 석·박사급 우수한 연구 인력과 팀웍, 개인 생산능력이 뛰어난 우수 인재가 있다는 점은 큰 자랑거리다.  

마그네슘, 알루미늄, 티타늄 등 경량소재 강점도 하나에이엠티(주)의 장점이다.        

▲ 하나에이엠티(주) 플레이트.

◇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수행내용 및 성과는    

하나에이엠티(주)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과제를 수행해 오면서 많은 성과를 냈다.        

수행 과제명은 ▲'EV 초전도 모터용 Mg과 B 분말 및 MgB2 합성분말 제조 기술개발' ▲'동력부품을 위한 금속 3D 프린팅용 구형 Stainless steel 분말 제조기술 개발' ▲'스마트기기 경량 프레임 적용을 위한 3D프린팅용 분말제조 기술개발' 등이다.

그리고 이 과제를 성공리에 수행하면서 ▲3D프린팅 금속분말 제조기술 ▲금속 3D프린팅 공정기술(Fe-Cu 소재, Al합금소재, Ni계 합금소재) ▲가스아토마이징 기술 ▲분급기술 등을 개발했다.

따라서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에이엠티(주)는 국내는 물론 미국, 독일, 호주 등 해외에 3D프린팅 및 방산분야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하나에이엠티(주) 김홍물 대표는 "금속 분말 소재 생산, 3D 프린팅 출력, 에칭을 통한 정밀가공 산업 등 소재기업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회사의 성장 전략 및 향후 계획은  

하나에이엠티(주)는 먼저 방산용 신소재 개발에 따른 신규 부품, 신규 무기체계 활용 사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금속 3D프린팅 활용사례 개발 및 실증과제를 통한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방열부품 및 경량소재 활용 3D프린팅 전용 알루미늄 합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의료기기 품질인증 및 의료기기 개발 연구인력을 확대해 안정적인 제품 제조에 힘을 쏟는다는 복안이다.

하나에이엠티(HANAAMT)는 'HANA'와 'AMT'의 조합어이다.

이에 대해 김홍물 대표는 "HANA는 '우리가 하나다', AMT는 '신소재 기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하나에이엠티는 금속 분말 소재 생산, 3D 프린팅 출력, 에칭을 통한 정밀가공 산업 등 소재기업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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