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창작 요람' 충북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연말 준공

문학작가들의 창작 요람이 될 충북 진천 스토리창작클러스터가 올해 말 모습을 드러낸다.

5일 진천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227억원(국비와 도·군비 각 50%)을 들여 이월면 송림리 산 29-1 일대 4만9292㎡의 터에 지상 3층 건축 전체면적 4535.56㎡ 규모의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겨울철 공사 중지 상태인 현재 공정률은 20%다. 해빙되는 대로 공사를 재개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스토리 창작 관련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교육동, 교육 프로그램이나 워크숍 참가자를 위한 숙박동, 창작인들이 작품 활동을 할 집필동(2개 동)이 들어선다.

집필동에는 15명의 작가가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진다.

건물 전체 입면 행태는 충북도 유형문화재인 1000년의 돌다리 농다리(진천농교)를 닮는 등 지역의 정체성이 녹아들어 눈길을 끈다.

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관리·운영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8월께 완료되면 운영 전략과 시설별 운영계획, 홍보·마케팅 전략 등 구체적인 사업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창작인들의 다양한 작품 활동을 위해 집필과 교육, 자료 수집, 정보 교류 등을 할 수 있는 융합형 클러스터다.

웹툰이나 웹소설, 영화 시나리오 등 최근 경향에 맞춘 장르 중심으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스토리창작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유명작가와 관광객을 유치 효과와 함께 진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설 개관과 운영계획은 연구용역에서 구체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