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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타버스 전문대학원' 2곳 설립!"대학원 당 6년간 최대 55억원 지원 … 메타버스 랩, 메타버스 아카데미도 신설"
▲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 전문대학원을 설립한 서강대학교 전경.

정부가 올해 메타버스 전문대학원 2곳 설립과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석·박사 대상 10개 메타버스 랩 운영을 통해 메타버스 솔루션 개발과 창업·사업화를 돕는다.

정부는 20일 제5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메타버스 인재양성 방안을 포함한 범정부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을 발표했다.

선도전략에 따르면 올해 2곳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할 메타버스 전문대학원은 XR,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디지털트윈 등 메타버스 요소기술과 예술(미술), 경영학, 심리학, 미디어, 스토리텔링 등 인문사회 분야 대학이 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문화기술(Cultural Tech), 예술기술(Art Tech), 영상공학(Image Tech) 등 메타버스에 필요한 공학과 인문학을 융합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세미나 방식 수업을 통한 메타버스 고급기술 학습과 혁신기술·저작도구 보유 기업과의 협업 과정도 운영된다.

메타버스 전문대학원에는 1개 대학원당 6년간 최대 55억원이 지원된다.

기존 디지털콘텐츠 랩 지원사업을 메타버스 분야로 확대하는 '메타버스 랩'도 올해부터 운영된다.

석·박사 대상으로 메타버스 특화 기술·솔루션 개발과 창업‧사업화를 지원하며 올해 10개 소 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17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메타버스 생태계를 이해하고 주체로 활동할 실무 전문가 양성을 위한 '메타버스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메타버스 아카데미에서는 초광역권 메타버스 허브를 거점으로 청년들이 협력·몰입하는 창작공간과 메타버스 기반 원격 학습환경을 제공한다.

국내외 기업과 연계해 문제해결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기술 컨설팅, 실전 노하우 등도 지원한다.

아카데미에서는 학력·전공 불문 만 39세 미만 청년 대상 9개월 1200시간의 집중교육이 진행되며 올해 180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정부가 이날 발표한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은 오는 2026년까지 세계 메타버스 시장점유율 5위, 메타버스 전문가 4만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 신대륙, 메타버스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세계적 수준의 메타버스 플랫폼 도전 ▲메타버스 시대 인재 양성 ▲메타버스 산업 주도 전문기업 육성 ▲국민이 공감하는 모범적 메타버스 세상 구현 등 4대 추진전략과 24개 세부과제로 구성돼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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