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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클러스터' 육성 박차!정부 "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에 1368억 투자 … 과학기술 일자리 창출 본격화"
▲ 대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경.

연구개발특구가 혁신 대규모 협력지구인 '메가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된다.

이를 위해 정부가 올해 과학기술기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특구 사업화에 1368억원을 투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공공 연구성과 사업화를 통한 혁신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2022년도 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8일에 통합공고 한다.

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은 '공공기술 이전(출자)·기술사업화·기술창업 및 성장 지원·해외진출지원'을 지원해 특구 내 기업 기술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년도 사업을 통해 연구소 기업 225개 설립, 기술창업 기업 236개 설립, 1867명 신규고용 창출 등 성과를 나타냈다.

연구소 기업은 대학·출연연 등 공공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의 직접 사업화를 위해 자본금 규모에 따라 10% 이상을 출자하여 특구 내에 설립하는 기업을 말한다.

올해는 1368억원을 투입해 ▲케이-선도 연구소기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산업 분야 공공기술 사업화 지원 강화 ▲강소특구 맞춤형 특화육성 ▲신기술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 R&D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스타트업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 위한 '케이-선도 연구소기업' 프로젝트를 본격화 해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형 사업화자금 지원(3년간, 15억원), 해외진출 지원 등을 집중 지원한다.

인공지능(AI), 이차전지, 첨단바이오 등 신산업분야 전략기술을 중점적으로 발굴하여 특구 내 기업에게 기술 이전하고,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이 사업화과제(R&BD) 지원시 가점부여 등을 통한 우대지원으로 연구개발특구 내에서 신산업 분야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공공연구기관 또는 기업이 연구 중 규제로 인해 신기술 실증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기술 실증특례 제도'를 작년에 도입했다.

올해는 10건 이상 실증특례를 신규 지정함과 동시에 R&D 과제(과제당 4억)도 연계 지원해 특구기업 실증특례 지원을 한층 강화해 갈 계획이다.

권석민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공공기술을 연결해 주고, 아이디어에 기반한 시제품 제작에서 기술사업화까지 기업 성장 전주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특구기업 혁신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 누리집(www.msit.go.kr), 연구개발특구 누리집(www.innopolis.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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