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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LINC 사업 허브' 자리매김!역대 'LINC 사업 출범식' 잇따라 개최 … "25일 박순애 부총리 현장 의견 청취"
▲ 박순애 부총리가 충남대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반도체 실험실을 방문해 이희덕 교수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진숙 총장, 이희덕 교수, 박순애 부총리'

충남대학교는 지난 4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LINC 3.0)에 선정된 바 있다.

전국 13개 대학이 선정된 '기술혁신선도형'에 대전세종충남권 대학중 유일하게 선정돼 6년간 연 55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1단계 LINC 사업과 2단계 LINC+ 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지난 6월 30일에는 전국 135개 선정 대학이 참석한 가운데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사업단 출범식'이 충남대학교 정심화 홀에서 열렸다.

이에 앞서 2017년 2단계 LINC+ 사업 출범식도 마찬가지로 충남대학교 정심화 홀에서 진행됐다.

▲ 박순애 부총리가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7월 25일에는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충남대를 찾아 LINC 3.0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LINC 3.0 사업 관계자와 반도체 기업 대표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듣기도 했다.

물론 충남대가 세종시 교육부와 인근에 자리잡은 지리적 이점도 있지만 충남대 LINC 사업의 뚜렷한 성과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충남대학교가 'LINC 3.0 사업 허브'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이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충남대학교를 방문했다.

그리고 LINC 3.0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 중 반도체 관련 기업협업센터를 설치해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을 추진하고 있는 충남대학교 등 4개 대학 관계자와 ㈜LX세미콘 등 대전에 위치한 반도체 기업 대표들을 만나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충남대학교 김동욱 교육혁신본부장은 '충남대학교 반도체 인재양성 추진계획' 발표를 통해 대전지역의 반도체 산업 및 인력양성 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충남대 자체의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 계획을 설명했다.

박 부총리는 간담회에 이어 반도체 분야 산학연협력 특화를 추진하고 있는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반도체 실험실(이희덕 교수)을 방문해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공 학생들과도 대화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난 19일 발표된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과 관련해 반도체 인재양성 현장을 살펴보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 간 지속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도 지속 가능한 산학연협력 생태계 구축과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재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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