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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단지~대덕단지 '바이오벤처 글로벌 창업 허브' 육성!
▲ 충북 오송에 위치하고 있는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전경.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와 대덕특구단지가 바이오 융합의 '글로벌 벤처창업 허브'로 발돋움 한다.

충북 오송단지는 바이오 창업 관련 아이디어 →펀딩 →R&D →시제품 생산 →전임상 →임상 →인허가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지원인프라가 완비된 곳이며다.

그리고 기초연구를 위한 대전 중이온가속기와 산업연구를 위한 오창방사광가속기를 비롯하여 대덕특구단지와 연계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로서 바이오융복합 창업 허브로 최적지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같은 충북 오송의 바이오 관련 벤처창업 인프라에 기반하여 기업의 입주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오송 내 입주 공간이 포화 상태로 바이오 관련 벤처 창업기업을 위한 입주공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충북도는 벤처기업 창업이나 청년창업을 위한 종잣 돈인 충북창업펀드 1,000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에 있다.

이에 따라 펀드활용을 위한 벤처 창업기업의 입주공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충북경자청은 현재 국제자유도시 내 '오송바이오밸리 글로벌 창업센터'(가칭)를 설립하기 위한 건립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여 센터건립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맹경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오송을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글로벌 바이오벤처 창업 허브로 만들기 위해서는 충북 오송에 창업 아이디어가 밀집되어야 한다"며 "먼저 글로벌 창업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을 활용한 창업지원 설명회 개최와 국내외 벤처캐피탈과 기업 투자자들과 매칭을 통해 실질적으로 충북 오송에서 다양한 글로벌 벤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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