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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악성 폐기물 절단기' 탄생![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 입주 우수기업 탐방] ⑧토브코리아
▲토브코리아 김남근 대표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악성 폐기물 전용 절단기 '토브코'의 명품 브랜드 힘을 전세계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부분 우리는 폐기물 처리에 큰 관심을 두고 살지 않는다.

약간의 비용만 지불하면 누군가가 그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이상 깊은 고민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같은 현실에서 그 누군가는 폐기물 처리가 매우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국내 최초 신개념 폐기물 전용 절단기 '토브코' 개발

바로 토브코리아가 폐기물 산업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것이다.

대형 악성, 방치 폐기물 처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토브코리아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 

Recycling Waste Cutter 폐기물전용 절단기 '토브라'이다. 

▲국내 최초 신개념 폐기물 전용 절단기 '토브코'라 함께 하고 있는 김남근 대표.

해양 폐기물, 로프 대형 합성수지, 폐그물, 폐타이어, 광케이블, 건설혼합 폐기물 등 형상이 크고 불규칙적이며, 파분쇄 및 재처리가 어려운 것을 악성 페기물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이 악성 폐기물은 시간과 비용이 상당히 투입된다.

그래서 지금까지 깔끔한 처리가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다. 

토브코리아는 이러한 악성 방치 대형폐기물 처리에 대한 환경 고민을 하며 답을 찾아 나가기 시작했다. 

결국 그 열정은 국내 최초로 신개념 폐기물 전용 절단기 '토브코'를 개발하는 쾌거로 이어졌다. 

그리고 다양한 현장 투입과 상황 속에서 제품을 테스트 해 나간 결과 ISO, CE(유럽 인증), TRCU(러시아 인증) 등을 획득하며 기술적 신뢰를 얻었다.

또한 중소벤쳐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기업의 가치도 인정받게 됐다.

▲'토브코'가 악성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는 모습.

◇ 신걔념 폐기물 전용 절단기 특징은

토브코리아의 폐기물 전용 절단기 '토브코'는 형상과 형질에 관계없이 정확하고, 요구하는 규격으로 1차 전처리 작업의 절단이 가능하다.

그래서 2차 파분쇄가 용이하다. 

또한 수집, 운반, 매립, 소각의 효율을 극대화 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결국 토브코리아의 폐기물 전용 절단기는 처리 비용 감소, 시간 감소, 인력 감소는 물론 기존 처리하지 못했던 대형 악성폐기물 처리를 할수 있도록 1차적 선제 처리가 가능한 유일한 장비이다.

또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술 장비이다. 

따라서 기존 유사장비와 작업, 생산성 면에서 비교가 절대 불가할 정도의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는 이미 현장에서 명확히 입증됐다.

기존 장비보다 최대 10배 이상의 작업량을 증가시켜 주는 유일한 장비이다.

토브코리아 김남근 대표는 "그동안 대형 악성 페기물의 경우 처리가 곤란하여 방치될 수 밖에 없었는데 이제부터는 토브코리아의 폐기물 전용 절단기가 이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따라서 이를 통해 악성 페기물을 자원으로 재탄생시켜 그 가치를 얻게 하는 것은 물론 폐기물 가공의 스마트한 미래,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토브라의 특징과 제품 설명. 

◇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 지원 내용과 성과 내용은

토브코리아는 2022년 3월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에 입주한 이후 다양한 세미나와 매월 간담회를 통한 입주기업간의 상호 연계, 회계, 법률, 마케팅 교육을 받으며 더욱 더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김 대표는 "센타 김미현 팀장과 주변 산학연 관계자분들이 저희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가능성을 믿어주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협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센터 입주는 정말 선택받은 행운"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토브코리아는 폐기물 산업의 성장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국내외 박람회, ON-OFF 비즈 미팅을 통해 해외 바이어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토브코리아는 명품 브랜드 '토브라'의 힘을 전세계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김 대표는 토브코리아를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각오이다.

나눔을 실천하며, 배움에 갈급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해 나가는 일이다.

김 대표는 "사회적 약자, 특히 장애우들의 자립을 돕는 그러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이곳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에서 준비해 나가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토브라가 처리 가능한 악성 폐기물 자원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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