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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RISE 센터' 뜬다!RISE 센터 설립 조례안 23일 도의회 통과 예정 … '충북형 RISE 사업' 본격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지난 3월 8일 도청 기자실에서 충북도내 대학 총장들과 함께 기자들에게 'RISE 시범지역 선정' 브리핑을 갖고 있다.

충북 RISE 센터가 곧 설립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충북형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는 6월 23일 충북 RISE 센터 설립 조례 제정안이 충북도의회를 통과할 예정이다.

7억7천8백만원의 예산안도 편성됐다.

이렇게 되면 충북 RISE 센터 설립 근거와 예산이 확보되는 것이다.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하게 되면 충북도와 교육부는 RISE 사업 운영 전담기관인 충북연구원의 RISE 센터 지정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그리고 RISE 센터장 공모 절차도 곧 진행해 7월중 선임될 전망이다.

당초 RISE 센터장은 충북연구원장이 겸직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충북연구원과 RISE 센터 양 기관의 업무 중요성을 고려해 충북연구원내 역량 있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선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충북 RISE센터는 시범사업을 거친후 RISE 사업이 본격 운영되는 2025년 부터는 독립 법인으로 운영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이와 같이 충북 RISE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현재 추진중인 ▲RIS(지역혁신) ▲LINC 3.0(산학협력) ▲LiFE(대학평생교육) ▲HiVE(전문직업교육) ▲지방대활성화 사업 등 5개 사업 대신 '충북형 Co-Design 4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충북형 Co-Design 4대 프로젝트'는 ▲지역정착형 Local 취창업 우수대학 육성 ▲생애주기별 직업·평생교육 앵커대학 육성 ▲미래첨단산업 연구역량 강화 선도대학 육성 ▲글로벌 문화창조 K-컬처 혁신대학 육성 등이다.

한편 'RISE' 사업은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를 말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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