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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기상 IT' 미래를 선도하다![CNU SPOON - 충남대 '스'타트업 이야기를 '푼'다] ④㈜컨트롤에프
▲㈜컨트롤에프 정희석 대표.

㈜컨트롤에프(대표 정희석)는 기상기후 데이터, 인공지능 데이터와 ICT 융복합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으로 2020년 1월에 설립됐다.

정 대표는 과거 SW연구개발자 출신으로 데이터의 가치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달았다고 한다.

정 대표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내 융합기상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 시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요구됐지만 그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다. 국내 기상 빅데이터와 타 산업과의 융합데이터를 생산함으로써 위험기상, 산업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사업관리, 융합기술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협업하여 회사를 설립했고 현재 4년째 운영하고 있다"고 창업의 계기를 밝혔다. 

㈜컨트롤에프는 인공지능 모듈 라이브러리 플랫폼, 고해상도 기상정보 분석 및 생산플랫폼, 기상 빅데이터 3차원 표출 플랫폼을 기반으로 ESG / 산업 / 물류 /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IVIAS'(위험 기상 대응 영상 분석 솔루션)을 부산 시설관리공단, 통영시청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B2G의 성과는 물론 대한민국 산업대상 인공지능 기상융합솔루션 부문 ICT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자사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정 대표는 "현재 자사의 솔루션을 개발하여 검증 단계에 와 있으며, R&D 투자와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연구소 기업이나 기술지주 기업으로 출발하지 않았기에 현재 연구개발에 모든 직원들이 함께 전념하고 있다. 따라서 좋은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전문 인력 채용과 교육에 아끼지 않고 있으며 중장기적인 인력자원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내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기상기후데이터를 통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기상과 ICT 융복합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 컨트롤에프는 앞으로 조직의 구성원과 회사의 기술력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5년 후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기상 IT 선도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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