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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머 비만치료' key![CNU SPOON - 충남대 '스'타트업 이야기를 '푼'다] ⑥㈜사이키바이오텍
▲㈜사이키바이오텍 김은영 대표.

㈜사이키바이오텍(대표 김은영)은 대사체 네트워크 기반 압타머 비만치료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김 대표는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박사 출신으로 비만·노화·대사질환·압타머 연구를 오랜 시간 진행한 전문가이다.

김 대표는 "창업 전 생명공학연구원에서 13년간 연구원으로 재직했고, NIH(미국국립보건원)에 2년간 한미 BT 창조경제 리더 양성 사업을 통해 모의창업, 펀딩, 특허 시스템 등 연구와 프로그램을 병행했다"며 "당시 현재 회사의 주 사업과 동일한 주제로 모의창업을 했고, 가능성을 발견하여 실제 사업화까지 진행해 보고자 회사를 설립했다"고 창업 계기를 밝혔다.

㈜사이키바이오텍은 2020년 9월 예비창업패키지를 수행하여, 항체를 대체할 수 있는 물질 '압타머'와 AI 기술을 병합해 기존 치료제보다 부작용은 줄이고 기술 개발의 효율은 상승시킨 비만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김 대표는 "비만은 이제 사회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질병이다. 비만은 '지방증 기반 만성질환(Adiposity-Based Chronic Disease, ABCD)'으로, 당뇨와 유사한 합병증이 나타난다"며 "또한 소득이 낮을수록 비만율이 증가하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사이키바이오텍은 기존 비만 치료제가 불러오는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자사의 압타머 기술을 활용하여 부작용은 줄이고 효과적인 비만치료제 개발과 특허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이키바이오텍은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기업 선정(2021) ▲혁신 분야 창업패키지 BIG 3 선정(2022) ▲KHIDI-Amgen 피칭데이 2위 수상(2022) ▲대형 제약사 Amgen의 2022 bio-day 초청(2022)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패밀리기업 선정(2022) ▲도전 K-스타트업 경진대회(2023)에서 약 7천 개의 스타트업 중 46위를 하는 등 꾸준히 자사만의 노하우와 그 기술력을 선보이는 중이다.

김 대표는 "올해 설립 3년 반 가까이 되었다. 그동안 꾸준히 추구했던 것은 바이오 기업의 성장은 대표 혼자만의 역량이 아닌 함께하는 사람들과 같이 성장해야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올 한 해 회사가 성장하면서 직원들도 같이 성장할 수 있게끔 좋은 인력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우리 회사의 성장을 함께해 줄 좋은 파트너, 좋은 투자사를 만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이키바이오텍은 2021년 1월 충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여 시제품 지원사업, 특허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중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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