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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미래를 보다충북대 클로소이드팀, 현대차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본선 진출
▲ 충북대학교 전자공학부 대학원 제어로봇공학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클로소이드' 팀.

자율자동차의 미래가 보인다.

특히 충북대학교 스마트카연구센터가 이를 주도하고 있어 향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충북대학교 전자공학부 대학원 제어로봇공학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클로소이드'(지도교수 김곤우 · 박찬식 · 박태형)팀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자동차 그룹이 지난 달 26일 신진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 개최한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에서 4등을 차지해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서다.

이날 열린 경진대회에는 총 12개 팀이 출전했다.

그리고 충북대를 포함한 6개 대학이 실제 운전면허 주행코스를 완주해 자율주행자동차 운전면허증을 획득하고 본선 진출권을 부여받았다.

▲ 클로소이드 팀은 충북대 스마트카연구센터와 협력해 현대차 아반떼를 개조하고 팀의 개성에 맞게 라이다를 장착하고 카메라를 활용해 기술을 구현해 냈다.

대회는 정해진 시간에 보행자 인식과 교통신호 인지, 굴절코스 주행 및 교차로 통과 등 총 8가지의 미션을 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클로소이드 팀은 충북대 스마트카연구센터(센터장 기석철)와 협력해 현대차 아반떼를 개조했다.

그리고 팀의 개성에 맞게 라이다를 장착하고 카메라를 활용해 기술을 구현해 냈다.

한편 오는 2017년 5월에는 예선전을 통과한 자율주행자동차들이 참가해 속도 경주대회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자율주행자동차 대회' 본선 우승팀에게는 5천만원의 상금과 해외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

▲ 이번 대회에는 충북대를 포함한 6개 대학이 실제 운전면허주행코스를 완주해 자율주행자동차 운전면허증을 획득하고 본선 진출권을 부여받았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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