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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지역학을 더하다"

충북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CORE사업단)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인문대학 첨단강의실(325호)에서 '융복합시대, 인문학과 지역학의 만남'을 주제로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정치와 경제, 사회,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지역학과 인문학의 학제적 만남을 통해 융복합적 인문학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충북대 러시아 알타이지역 연구소와 중국학연구소, 유럽문화연구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문학, 사학, 철학, 언어학, 사회학 및 정치학 전공 학자 8명이 발표자와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될 주요 주제는 인문학과 지역학의 만남, 도시공간과 문화정치학, 인문학연구자의 지역연구 방법론, 사회과학과 지역학의 만남 등에 대한 논의로 채워진다.

배득렬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학적 입장에서 인문학을, 반대로 인문학적 입장에서 지역학을 고찰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인문학적 패러다임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학술대회 일정표.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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