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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 의료 등 4개士 충북경자구역 입주 협약

제약·의료·IT 분야 4개 기업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 충북경제자유구역(경자구역)에 입주하기로 했다.

충북도와 청주시,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식을 했다.

경자구역 입주를 확정한 기업은 바이오뱅크 컨소시엄(대표 이흥용·서성보), 이니스트(대표 김국현), 이앤시메리츠(대표 전인해), 레오(대표 어정선) 등이다.

퍼멘텍과 터보소프트가 합작한 바이오뱅크 컨소시엄은 오송메디컬지구에 의생명 자원 보관, 연구, 분양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1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니스트는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에 완제 의약품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휠타통신의 자회사인 이엔시메리츠는 의료기기와 부품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으며 IT기업인 레오는 청주시 남이면에 있던 공장을 경자구역으로 옮겨 첨단부품 소재 개발과 양산 체제를 갖출 방침이다.

4개 기업은 앞으로 10년 동안 총 760억원을 투자, 경자구역 내 2만6500㎡ 터에 공장과 연구소 등을 설립하게 된다. 예상되는 신규 고용 창출 효과는 125명이라고 경자청은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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