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국대학교 창조다산링크사업단이 16일 국제회의장에서 '2016 창조인간 페스타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계형 창조다산링크사업단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 |
단국인의 참여·소통·공감의 장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바로 '2016 창조인간 페스타' 행사이다.
올 1년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겪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품을 뽐내는 축제의 장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전정신을 키우는 것은 물론 청년 창업가를 발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창의적 아이디어 경진대회, 토론 배틀, 히든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들이 각각 열린다.
| ▲ 단국대 김욱 부총장을 비롯한 교내외 인사들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성황'
단국대학교 창조다산링크사업단(단장 이계형)은 16~17 이틀동안 국제회의장에서 '2016 창조인간 페스타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창의적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진행됐다.
17일에는 토론 배틀 결승전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2016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서 단국대 창조다산링크사업단 장호정 본부장은 "단국대 링크사업단의 가장 큰 행사는 락 페스티벌과 창조인간 페스타 축제인데 이중 페스타 축제는 학생 중심의 축제"라며 "페스타 축제의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는 70여개의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된 만큼 학생들이 그동안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단국대 김욱 부총장은 "링크사업은 대표적인 산학협력 사업이며, 이번 페스타 행사는 1년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겪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무리 하는 뜻 깊은 날"이라면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취업과 창업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심사위원들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작품을 심사하고 있다. |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는 경상대학, 공공인재대학, 예술대학, 외국어대학, 생명자원과학대, 융합기술대, 자연과학대, 다학제, 청년취업아카데미에서 70개의 뛰어난 작품들이 출품돼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개방형 주제(Open-ended-Subject)의 해결을 위한 설계·구현 또는 실험·발견하는 자기주도적 학생들의 축제를 말한다.
따라서 이같은 실무중심 교육은 융복합 주제를 포함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자율적 팀워크, 상생하는 리더십 등 기업이 요구하는 대학교육으로 진화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 창의적 창의적 아이디어 경진대회 빛났다
"외로운 아버지들에게 감동과 눈물을 안겨드립니다. 그리고 딸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추억을 새겨 드립니다"
외롭고 업무에 지친 50~60대 아버지들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 ▲ 창의적 아이디어 경진대회 첫번째 발표자로 나온 김동건 · 김지원 · 황병아 학생이 '엄마 몰래 축제'라는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이날 오후에 열린 창의적 아이디어 경진대회 첫번째 발표자로 나온 강명수·김동건·김지원·황병아 학생의 '그대를 불러봅니다! 아버지'다.
축제명은 '엄마 몰래 축제'다.
이들 학생들은 아버지와 딸들과의 대화 단절을 아쉬워 하면서 이의 관계 회복을 위해 기획을 하게 됐다.
바로 '엄마 몰래 축제'를 만들어 부녀간 관계 회복은 물론 아버지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고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축제 내용도 청소년(딸)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버지가 추억을 되새길수 있는 즉 연날리기, 딱지치기, 치맥파티, 둘이 걷기, 속마음 맞히기 등 다양하다.
김현식 교수(디스플레이공학과)를 비롯한 심사위원들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극찬했다.
이들과 같이 이날 대회에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참가 팀은 총 12개 팀이다.
12개팀의 과제는 ▲천안 YMCA 청소년교육 프로그램 개발 ▲부라더소다 마케팅 전략 ▲탐앤탐스 프레즐의 브랜드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 ▲이 사람을 찾습니다 ▲아크네 크림을 이용한 트러블 진정 및 피지 정리▲탄산주 카테고리 확로화를 위한 부라더소다의 마케팅 전략 ▲천안지역 발전 방안 ▲LED를 이용한 청사초롱 축제등 ▲회전하는 LED 가로등 ▲LED 축제등이다.
| ▲ 창조인간 페스타와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알리는 대형 포스터. |
| ▲ 단국대 창조다산링크사업단 장호정 본부장은 "창조인간 페스타 축제의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는 70여개의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된 만큼 학생들이 그동안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 ▲ 단국대 김욱 부총장은 "링크사업은 대표적인 산학협력 사업이며, 이번 페스타 행사는 1년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겪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무리 하는 뜻 깊은 날"이라고 말했다. |
| ▲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는 경상대학, 공공인재대학, 예술대학, 외국어대학, 생명자원과학대, 융합기술대, 자연과학대, 다학제, 청년취업아카데미에서 70개의 뛰어난 작품들이 출품돼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
| ▲ 창의적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한 팀들이 ▲천안 YMCA 청소년교육 프로그램 개발 ▲부라더소다 마케팅 전략 ▲탐앤탐스 프레즐의 브랜드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 ▲ 창의적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심사위원들이 참가팀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
| ▲ 단국대학교 창조다산링크사업단이 자리잡은 산학협력관 1층 현관에 전시돼 있는 링크사업단 가족회사 현황판. |
| ▲ 단국대학교 창조다산링크사업단이 자리잡은 산학협력관 1층 현관에 전시돼 있는 링크사업단 수상 실적 현황. |
| ▲ 단국대학교 창조다산링크사업단이 위치해 있는 산학협력관 현관에 마련된 링크사업단의 상패와 홍보영상.. |
| ▲ 단국대학교 공동기기장비실 보유장비 현황판.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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