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기획탐방
'글로벌 강소기업' 박차![충북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 지원기업 우수성과] ⑩㈜네오세미텍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지역 혁신성장 맞춤형 지역기업 지원 공모사업인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에 선정돼 이를 추진하고 있다. 바로 '충북 가젤형 Next 스타기업 육성을 통한 기업성장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충북 가젤형 Next Star 기업 →스타기업 도약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 300 등 단계별 성장 목표로 기업을 육성해 나가는 것이다. 이에 본보는 이 사업 11개 참여기업의 기획탐방 보도로 사업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네오세미텍(NEO-SEMITECH)은 유선·무선 IoT, ICT System, 반도체용 설비 R&D 개발 전문회사이다.

지난 2014년 5월 설립후 반도체 설비 및 IoT, IT, ICT 관련 제조업 분야의 Smart Factory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반도체 장비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이다.

특히 김선각 대표 및 임직원은 대기업 반도체 연구소에서 20년 이상된 경력자로서 인프라가 막강하다.

따라서 ㈜네오세미텍은 김 대표의 이 같은 풍부한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충북테크노파크 및 미래누리터에 첨단 연구시설과 우수한 연구인력을 갖춘 자체 연구 센터(Research Center)를 운영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로 향해 질주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다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의 '충북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 지원기업' 선정 후 지난 1년간의 성과가 매우 높게 나타나면서 글로벌 강소기업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회사의 주력 제품은

㈜네오세미텍의 주력제품은 SCS(Smart Control System) Series, Full Auto Magazine Cleaner, 이차전지 배터리이다.

▲ ㈜네오세미텍의 주력제품인 SCS-8400 제품 이미지.

▲ 'SCS(Smart Control System) Series' = 반도체 기업의 스마트 공장 설립을 위해 IoT, ICT 멀티 센싱 모듈을 개발하여 반도체 제조 공정의 불량을 사전 예방하여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주요 부품의 사전 교체로 생산성 증대 및 원가를 절감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즉, 각종 설비의 필요한 정보에 따라 센서를 장착하여 측정하는 모델이다

측정 할 수 있는 데이터 형태로는 온도, 압력, 배기, 수위, Fan RPM, 이온, UV, 진동 등 다양한 정보를 측정하고 메인 서버로 보내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네오세미텍의 'SCS Series'는 단 한대의 모듈로 다양한 종류의 센서를 동시에 통제하고, 데이터를 취합하여 통계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효율적인 품질관리가 가능한 강점이 있다.

따라서 현재 대형 반도체 기업에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 ㈜네오세미텍의 주력제품인 'Full Auto Magazine Cleaner'.

▲ 'Full Auto Magazine Cleaner' = 반도체 공정에서 사용하는 회로기판 캐리어를 세정하는 장비다.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기판이 오염될 시 결함을 유발하여 그에 따른 Particle 관리 사양을 증가시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네오세미텍의 'Full Auto Magazine Cleaner'는 타사와 달리 전 공정의 자동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여러 원천기술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경쟁사 대비 높은 기술력이 강점이다. 

▲ ㈜네오세미텍의 ENG 배터리.

▲ '이차전지 배터리' = ㈜네오세미텍의 강점인 유선·무선 IoT, ICT System을 적용하여 배터리 상태 및 충전방전 횟수, 수명, 오류 등을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모니터링이 가능한 제품이다.

현재 방송용 ENG카메라 배터리에 적용하여 각종 인증을 획득하여 출시한 상태이다.

해당 시장에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일본의 경쟁사보다 우수한 기술력과 사용자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 'WDS-1000 '소개서 표지.
▲ 충북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WDS'(Wafer Defect Sniper)-1000.  이 제품은 기업 성장의 중요한 제품으로 발돋음 하고 있다.

◇ 충북테크노파크 지원 내용과 우수 성과물은

㈜네오세미텍은 충북테크노파크로부터 크게 4개 분야를 지원받아 모두 성공리에 과제를 수행했다.

바로 제품 고급화 지원사업(시제품 제작 1건 진행), 마케팅 지원사업(브로슈어 1건, 기업 CI, 홈페이지 제작), 넥스트 스타기업 경쟁력 향상(재무역량강화 보고서 1건, IR보고서 1건 ), 제품 고급화 지원사업(특허 1건, 상표권 1건 출원) 등이다.

그리고 이같은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의 다양한 지원을 받음과 동시에 과제를 성공리에 수행했다.

그 결과 기술력 확대는 물론 제품군 확장과 마케팅 측면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는 것이다.

시제품 제작에 성공한 'WDS'(Wafer Defect Sniper)는 기존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IoT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SCS)과 연동이 가능한 제품이다.

그리고 반도체 공정 Particle의 효과적인 제거와 함께 CDA에 이온 발생기를 연결하여 제전 효과까지 불러일으키는 멀티 제품이다.

또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하여 특허 출원도 완료하여 기술 유출방지와 IP 강화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 SCS의 단점이었던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용 UI 개발을 통하여 자체 서버 또는 데이터 활용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은 중소기업에도 데이터를 활용할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도 가능하여 시장 확대를 도모할 수 계기가 됐다.

▲ ㈜네오세미텍 김선각 대표.

◇ 지원 성과는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을 통해 개발된 'WDS'는 대기업 발주를 통해 매출 확대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고용 및 지적재산권 확대도 동반되어 기업 성장의 중요한 제품으로 발돋음 하고 있다. 

고객사 납품 및 성과 데이터를 통해 향후 삼선전자, 네패스 등으로의 확산 적용 가능성이 더욱 확대 되었으며, 추후 SCS 매출과 연계제품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투자유치를 위한 기술보증기금 벤처투자팀 미팅 진행도 연계 성과중 하나다.
  
◇ 회사의 향후 계획은

㈜네오세미텍은 현재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향후 여러 기업과의 확고한 거래관계로 지속적인 발전을 계획하고 있다. 

따라서 올 상반기 국내시장을 확대한 후 안정화 단계에 접어 들면서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재 트랜드 및 공정상황에 맞춰 개발 중에 있는 'SCS Series' 업그레이드 버전과 이에 사용되는 각종 센서 및 장비들의 기술을 꾸준하게 개발하고, 이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가 공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용 증대 및 원가절감을 통해 더욱 성장한 기업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네오세미텍 김선각 대표는 "유선·무선 IoT, ICT System, 반도체용 설비 R&D 개발 전문회사와 이차전지 배터리 제조업체로써 고객이 신뢰하는 설비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