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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특구 '글로벌 AI메카'로 뜬다!"2025년까지 AI·빅데이터센터 융합연구 허브 구축 … 대한민국 인공지능 선도"
▲ 대전 대덕특구 전경.

대전 대덕특구가 글로벌 AI메카로 조성된다.

그리고 대한민국 인공지능 성장을 선도하게 된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2025년까지 AI·빅데이터센터 융합연구 허브 구축에 나선다.

바로 제조 AI플랫폼, AI메이커스테이스, 지역 AI특화융합, 빅데이터센터 등이다.

이를 통해 'AI·데이터 허브도시 대전'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대전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의 연구개발(R&D) 역량과 풍부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데이터 융합연구 허브 구축'에 나선다.

대전은 대덕특구에 집적된 R&D 인프라는 물론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업 1753개(지난해 기준), 지역 대학 등을 기반으로 한 AI 인재 등이 풍부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AI 기반 지능형도시'라는 비전 아래 ▲AI 하기 좋은 대전(AI 인프라 구축) ▲AI 인재 양성 ▲산업AI 육성·지원 ▲AI 기반 시민서비스 제공 등 4대 전략을 수립해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 통관과정에서 불법복제품을 인공지능이 판독할 수 있는 기술 개발 실증랩을 유치하고, AI 개발자와 기업 관계자가 교류할 수 있는 'AI 이음마루'를 대전 테크노파크 내에 개소했다.

또 대전형 AI 학습데이터 제작을 통한 '디지털일자리 플랫폼 구축' 등 대전이 AI 플랫폼 도시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제반사항을 마련했다.

앞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바이오, 기계, 화학, 에너지, 원자력 등의 출연연 기반 AI 융합연구는 물론 인재 양성과 스타트업 육성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대덕 AI& 캠퍼스' 등을 대덕연구단지 내에 조성해 대덕특구를 AI 메카로 완성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시는 AI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매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TF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출연연 출신 인사 등으로 구성된 인공지능실무협의체를 구성해 'AI 기반 지능화도시 대전'을 완성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수립 중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덕특구를 글로벌 AI메카로 조성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성장을 선도하겠다"며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으로 추진 중인 '마중물 플라자'와 상생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내년부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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