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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앵커사업단 '고둥둥 심포니 강사양성과정' 성료"음악에 대한 관심을 수업으로 … 놀이·창작 중심 음악교육 역량 강화"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앵커사업단(연구산학부총장 겸 앵커사업단장 김송자)은 4일 신관캠퍼스 마루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둥둥 심포니 강사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애니메이션과 게임, 리듬·창작 활동을 활용한 음악교육 방법을 다루며, 음악수업 기획·운영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역자원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음악에 대한 개인의 관심과 경험을 교육콘텐츠 활용 및 수업 운영 역량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가 자신이 즐겨 온 음악을 교육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교재와 디지털 창작 도구를 직접 활용하며 음악의 기초 개념을 놀이와 창작 활동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살펴봤다.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통한 개념 이해부터 리듬과 창작을 통한 표현까지 활동별 특성을 경험하고, 각 콘텐츠의 교육적 목적과 수업 적용 방법을 검토했다.

이번 과정은 음악을 배우고 즐기는 경험에서 나아가, 다른 사람의 학습을 돕는 교육자의 관점으로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주민의 취미와 재능을 체계적인 학습으로 심화하고, 관심 분야를 가르치는 일로 확장할 수 있는 덕업일치의 실천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송자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지역주민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그 경험을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돕는 역량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덕업일치 교육의 지향점"이라며 "개인의 관심과 재능이 지역사회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과 연계한 평생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주민의 관심 분야와 교육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이번 과정과 늘봄학교 등 지역 교육 현장 간의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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