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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전경. |
충남대학교 LINC+ 사업단(단장 김동욱)의 공동활용장비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장비를 지역 산업체에 개방하여 공동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기술지도는 물론 컨설팅으로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극대화 시켜 주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지역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활용장비 운영 활성화'의 당초 목표를 달성해 나가면서 기업의 만족도를 높여 주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충남대 LINC+사업단은 매년 공동실험실습관, 분석과학기술대학원, 농업과학연구소에서 보유 중인 공동실험실습 기자재들의 활용 실적을 관리하고 있다.
그리고 ▲기기의 운용과 활용에 관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유관대학, 연구소, 산업체와의 기기 공동 활용 ▲중소기업청 주관 연구장비공동이용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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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실험실습관내 화학분석기 액체크로마토그래프탠덤 질량분석기(위)와 자동원소 분석기(아래). |
또한 ▲3D 지상라이다 ▲고분해능 질량분석기 ▲유도결합플라즈마방출분광기 Ⅰ·Ⅱ ▲핵자기공명분광기(600MHz) 등 고가의 중요 연구·교육용 실험실습기자재 55종류를 보유하고 공동 활용하고 있다.
이같이 공동활용장비 플랫폼으로 구축한 공동실험실습관 및 농업과학연구소의 지속적인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을 통해 활용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LINC+ 사업의 성과지표를 달성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그동안의 공동활용 장비 이용 실적에서 확인되고 있다.
충남대 LINC+사업단의 4차년도(2020년) 공동활용장비 이용 실적을 보면 LG화학을 비롯한 1,476개사가 18,876건의 공동활용장비를 사용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21.67억의 운영수입금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목표 대비 124.8%의 매우 큰 성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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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료분석기기 광전자분광기(위)와 X-선 회절분석기 박막용(아래). |
대학과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과의 연계·협력 실적도 18,876건에 달하고 있다.
특히 공동활용장비 활용기업 수(건)은 목표치인 510건의 약 3배에 달하는 1,476건의 실적을 통해 당해 연도 달성률 289.41%라는 매우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와 함께 경제적 파급효과 부분에 대한 편익분석 결과, 4차년도 투입사업비 대비 경제적 효과도 325.4억으로 집계 돼 전년(292.4억) 대비 111.3%의 높은 성과를 보였다.
세부적으로 연도별 공동활용장비 운영수익금 실적을 보면 ▲3차년도 20.90억(목표 대비 132.4%) ▲2차년도 20,86억(146.8%) ▲1차년도 20,46억(184.9%) 등 매년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이와 관련해 김동욱 LINC+ 사업단장은 "공동실험실습관 및 농업과학연구소의 지속적인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을 통해 활용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들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동활용장비 운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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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분석기기 레어지미세 절개시스템(위)과 다기능효소 면역분석기(아래). |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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