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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화 지역혁신' 선도!'충북대 산업인공지능센터' 개소 1주년 … "지능화 지역협력 거버넌스 구축"
▲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가 자리잡고 있는 충북대 오창 융합기술원 앞에서 자율자동차와 함께 박태형 센터장(왼쪽 뒷줄 첫번째)과 연구원들이 1주년을 기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능화 지역혁신에 앞장 선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충북대학교 Grand ICT사업의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교수)가 8월 5일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지난 1년간 충북도내 지능화 지역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협력하여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며 큰 성과를 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파생되는 지역의 우수 전문 인력들을 교육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왔다. 

'Grand ICT 연구센터'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인재 육성 및 지능화 혁신 사업으로,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충북대 오창 융합기술원과 개신캠퍼스에 위치하고 있다.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지능화 지역혁신 공생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능화 기술 혁신, 지능화 인재양성, 지능화 지역협력에 그 중점을 두고 있다.

▲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가 자리잡고 있는 충북대 오창 융합기술원 사무실 앞에서 박태형 센터장(오른쪽 첫번째)과 연구원들이 1주년을 기념하는 현수막을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충북 지역 전략산업인 '스마트 IT 부품·시스템 산업' 육성 … 지능화 기술 혁신"

센터에서는 데이터·컴퓨팅, 네트워크, 인공지능, ICT융합 분야의 연구그룹을 구성하여 10개의 지능화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 산업융합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국내외 특허출원 및 등록과 논문 등을 포함하는 과학기술적 성과는 물론 기술이전, 사업화, 산업체 연구비 등 경제적 성과와 사업성과 또한 계획했던 목표를 달성했다.

또한 우수한 지능화 혁신을 위한 사례를 발굴하며 기술 혁신을 넘어 혁명을 이루고있다.

▲ 박태형 센터장(오른쪽 두번째)과 연구원들이 충북대 오창 융합기술원 내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현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 산업 육성과 실무역량 강화 … 지능화 인재양성"

충청권 소재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일반대학원 계약학과인 산업인공지능학과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박사과정까지 그 과정을 넓혀갈 예정이다.

특히 기술 분야를 연구하는 교수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하여 우수한 교육의 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재학생과 참여교수, 연구원이 함께 지능화 혁신과제를 수행하며 재직자들 특성에 맞는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연구원을 대상으로 산학융합 인턴십, 해외 교육, 인공지능트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AI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박태형 센터장은 "앞으로도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지능화 지역혁신 공생체계 구축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 대학·기업·지자체 공생 … 지능화 확산 및 공유로 지능화 지역협력"

센터에서는 지역 내 지능화 기술을 확산하고 공유하기 위하여 비학위과정 프로그램을 지자체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소양 융합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IRIS 아카데미와 지역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기초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AI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AI 닥터클리닉을 통해 센터 전임연구원 및 참여 교수가 산업현장의 지능화 관련 애로기술 및 궁금증에 대하여 자문 해 주고 있다.

그리고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각종 MOU를 통해 지역 내 유관기관, 기업체 등과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지자체, 지역 혁신기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SIG'(Special Interest Group) 및 충북 지능화 실무자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여 센터가 지역 지능화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박태형 센터장은 "앞으로도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지능화 지역혁신 공생체계 구축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지능화 연구개발(충북대 오창 융합기술원)과 우수 인재양성(충북대 산업인공지능학과)은 물론 지능화 지역협력 거버너스 구축(대학, 지역 산업체, 지자체, 유관기관) 및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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