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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 '친환경 미래자동차 산업육성' 견인차!'자동차 기업 선도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 우수한 성과
▲ ㈜태강기업의 우수성과물인 습·건식 겸용 청소차. 이 청소차는 도로 노면 청소와 분진 흡입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이 친환경 미래자동차 및 특장차분야 산업 육성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을 위해 추진한 '자동차 기업 선도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는 2020년 자체사업으로 예산 8억을 투자하여 올해 6월까지 기업 당 연 6천만원~8천 5백만원을 지원하여 미래차부품 및 특장차 분야 기업 자율형 기술개발을 지원하였다.

지원기업은 ㈜썬에코, 터보윈(주), ㈜세노텍, 보그워너충주, 한라스택폴(주), ㈜선일다이파스, ㈜성우모터스, ㈜태강기업, ㈜태건특장 등 총 11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의 주요 우수성과를 살펴보면 ㈜태강기업(대표 임형택)은 도로 노면 청소와 분진 흡입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습·건식 겸용 청소차를 개발하여 지자체를 대상으로 납품을 기대하고 있다.

㈜세노텍(채석병 대표)은 자동차 자율주행 통신용 IFT EMI 개선 및 상품화 지원과제를 통하여 특허출원 1건과 2019년 대비 매출액 25% 증가, 수출액 367% 증가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향후 1차 협력사를 통하여 현대·기아차 등에 납품을 추진하고 있다.

▲ 선일다이파스의 우수 성과물인 '단조(Blank)'
▲ 선일다이파스의 우수 성과물인 'Ball Screw Shaft' 시제품.

㈜선일다이파스(김지훈 대표)도 냉간단조 공법을 기반으로 다단포머(7단)를 활용하여 전기차 구동모터 동력전달을 위한 SHAFT를 개발하여 현대・기아차의 아이오닉5, EV6에 적용되어 양산을 추진하고 있다.

㈜성우모터스(원종서 대표)는 음압 장비·모듈형 음압 장비를 이용한 음압 구급차를 개발하였으며, 코로나19 등 대규모 감염병 발생 시 음압구급차 수요에 신속한 대처로 팬데믹 종식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이용일 산업육성과장은 "이러한 자동차 선도기술 연구개발의 성과는 충청북도의 친환경 미래자동차와 특장차 산업 육성의 마중물이 되었다"며 "앞으로 친환경 미래차 및 특장차 분야 후속 지원으로 탄소 중립을 견인하는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노근호 원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인증 취득, 시제품 및 금형 제작 뿐 아니라 이번 과제와 연계하여 정부 공모사업 대응과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을 추가 지원할 것"이라며 "과기원이 친환경 미래자동차 산업육성의 견인차로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미래차 부품 및 특장차 분야 R&D 인증지원, 금형제작 지원, 국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자동차 기업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공고는 과기원 홈페이지(www.cbist.or.kr)와 과제관리시스템(bizon.cbi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노텍의 지원과제 우수 성과물.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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