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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경.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스파크랩과 함께 2021년 강소특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군산·구미·울주·나주강소특구 내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지원해 지역 혁신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구미·울주·나주강소특구에 소재하고 있거나 이전예정인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 기업이라면 누구나 오는 13일까지 지원가능하다.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총 40개사(특구별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발 기업에는 ▲국내·외 대기업 협업 및 투자연계 지원 ▲스파크랩의 직접투자 ▲스파크랩 파트너들과의 1:1 사업화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구재단과 함께 스타트업을 발굴할 운용사인 ㈜스파크랩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로 국내 유일한 세계 우수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사 연합(GAN)의 회원사다.
GAN(Global Accelerator Network)는 미국서 2010년도에 설립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커뮤니티로 세계 120여개 도시를 거점으로 150개 이상의 우수 액셀러레이터들이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특구재단과 스파크랩은 발굴된 40개사 중 우수기업에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IR 행사 참가도 추천할 예정이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과 협업해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지역 내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이 상생하는 지역혁신 모델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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