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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브스파인' 연수 '척척추다! 수업 장면. |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충북 운영기관인 서원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센터장 홍혜전 교수)가 지난 7월 30일 예술강사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한 중등분야 통합예술교육 교수법 소규모 집중연수 '뮤브스파인'을 마쳤다.
이번 연수를 진행한 강사는 지난 2020년 서원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 기획사업 '꿈치와 함께하는 감각놀이'를 연구·개발한 단체 '아트프로젝트보라'의 박상미·이재린 강사, 그리고 무용과 영상음악을 전문으로 작곡·녹음하는 '컬리사운드'의 대표 허성은 강사다.
중등분야 통합예술교육 교수법 소규모 집중연수 '뮤브스파인'은 척추중심의 근력강화를 위한 현대무용 '척척추다!' 프로그램과 스마트폰(테블릿PC)을 활용한 루프 기반 음악 만들기 '루프뮤브!'를 통해 참여자의 교수방법론을 확대하고자 진행됐다.
중등분야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척척추다!'는 중학교 1~3학년군 대상으로 신체기능 측면에서 척추 건강을 위해 '척추' 움직임에 집중하도록 고안되었으며, 중학생들이 장시간 앉아 있는 의자를 활용함으로써 학교생활 및 일상생활에서 본 수업 내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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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브스파인' 연수 '척척추다! 수업 장면. |
또한 '루프뮤브!'는 스마트폰(테블릿PC)을 이용한 루프 기반 음악 만들기를 목표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자신의 목소리나 주변의 소리를 덧입혀 짧은 시간 안에 자신만의 음악을 창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기획사업인 본 프로그램은 '루프뮤브!'를 통해 만들어진 자신만의 개성있는 음악에 '척척추다!' 움직임을 활용하여 현대무용을 창작할 수 있도록 교육되며, 이를 교육할 수 있는 예술강사와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였다는 점이 이번 통합예술교육 연수 '뮤브스파인'의 큰 장점이다.
이번 연수 역시 참여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참여자들의 평가내용을 살펴보면 "무용수업에서 워밍업 부분의 다양성을 줄 수 있다", "신체의 가장 핵심적인 척추의 접근이 쉬웠고, 의자를 이용해 신체를 이완시키고 학생들의 자세교정과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수법이다" 등의 평가가 주로 있었다.
그리고 "음악 만들기 시도와 새로운 교수 접근법을 발견하여 좋았다", "이번 연수에서 체험한 교수법은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창의력과 신명을 일깨워 학습동기를 유발시킴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예술문화와의 앙상블이 이루어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등의 높은 평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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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참여자가 '뮤브스파인' 연수 – 루프뮤브! 수업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고 있다. |
문화예술교육센터 홍혜전 센터장은 "예술교육의 다양성이 필요한 현 시점에서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고생하고 계신 연수 참여자분들에게 각자의 교수법을 확장시키는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를 계기로 학생들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문화예술교육으로 발전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원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의 차기 연수로 ';교육연극 기반 통합예술교육 On&Off 교수법'이 9월 4일(토)부터 14일(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연수는 교사와 예술강사 대상으로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하는 예술교육의 교수학습 방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수업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안내는 8월 중 서원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www.swarte.co.kr)에서 참고가 가능하며, 043)299-8678~9로 관련 문의가 가능하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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