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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가 ‘중장년 실전창업 과정'(1차) 수료생 11명을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과정은 창업진흥원 지원 ‘창업에듀’를 통해 분야별 창업 기초교육 온라인 패키지 강좌로 운영됐다. 실전교육도 사업계획서 완성을 목표로 전문가 강의와 실습 위주의 1대 1 개별 멘토링을 병행했다.
교육생과 멘토를 한 팀으로 구성, 기업진단과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화 검증, 사업계획서 작성, 피칭기법 등을 교육했다.
온라인으로 열린 사업화 경진대회 최우수상은 ㈜엔비유 황대석 대표, 우수상은 예비창업자 허정 대표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지식재산권 및 인증 취득, 시제품 제작, 마케팅 및 판로 개척, 장비분석 등의 ‘선택형 프로그램’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황 대표는 “멘토링이 1대 1로 전담 매칭돼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멘토와 밀접하게 지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변영조 중장년기술창업센터장은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도전으로 전원 수료를 해 감사하다"며 "중장년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입주지원과 멘토링 등 사후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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