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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메타버스로 미국 뉴욕을 연결하는 글로벌 허브를 구축했다.
충북형 메타버스를 통해 기업 해외진출 강화와 디지털 대전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것이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이 8월 12일 도내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비롯한 ICT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출정식 행사를 메타버스를 통해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으로 해외시장 진입에 기회가 막힌 도내 ICT기업의 비대면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충북이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대전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출정식은 ▲충북 ICT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계획 발표 ▲미국 뉴욕 온라인 거점소개 ▲미국진출 ICT분야 주요인사 인터뷰 ▲제막식 및 메타버스 공간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형 메타버스는 ▲글로벌 기업상담관 ▲다목적 세미나실 ▲기업홍보 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미국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 등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진출 온라인 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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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미국을 연결하는 가상현실의 메타(Meta) 공간을 글로벌 진출의 허브로 하여 ICT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 성과를 기반으로 미국 타지역과 유럽 등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도내 기업이 미국 내 영업활동을 위해 필요한 주소지, 은행계좌, 세금 신고 등의 행정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날 행사는 지난 2월 온라인으로 개최된 'CBIST(충북과학기술혁신원) 2030 비전선포식'에서 발표된 '충북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산업 육성 원년의 해' 선언에 함께한 기관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충북 현지에서는 ▲충북도와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이건명)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청주대 AI융합교육사업단(단장 홍양희) ▲충북창조경제혁센터(센터장 안태성) ▲한국인공지능협회(이사 김세현) ▲㈜아크릴(대표 박외진) ▲충북과기원이 참여하였다.
미국 현지에서는 Chang Law Group P.C.(장준환 변호사 그룹)과 미국진출 ICT분야 주요인사 등이 참여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노근호 원장은 "이날 행사가 충청북도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북도는 메타버스 생태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ICT산업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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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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