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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선정된 '천안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과 관련해 1단계로 도시재생어울림센터를 창업과 여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구축한다.
13일 천안시에 따르면 내년 3월까지 '천안 그린스타트업 타운을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2개 동을 신축한다.
1단계에서는 천안역 서부광장 일원에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도시재생어울림센터를 조성한다.
2단계에서는 지식산업센터 내 스타트업 파크, R&D허브센터 등으로 구성된 이노스트 타워를 완공할 예정이다.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연면적 5384㎡에 1~5층 규모로 스타트업 기업의 입주수요를 고려한 4인실과 6인실, 10인실 등 입주실 40개를 비롯해 소회의실과 중회의실 등 15개 회의실, 스타트업 기업 근로자들의 복지를 위한 피트니스센터,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실제 스타트업 기업 입주는 내년 3월 준공 후 4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시는 스타트업 타운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의 창업자, 투자자, 대학과 연구소 등이 서로 협력·교류하며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경제와 창업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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