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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억 '첨단센서밸리' 조성!'K-sensor 기술개발 사업' 예타 통과 … "대전 유성에 2024년까지 국내 최초"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에 국내 첫 첨단센서밸리가 조성된다.

1900억 규모이다.

대전시가 '시장선도 K-sensor 기술개발 사업' 예타에 통과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가 첨단센서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하게 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시장선도 K-sensor 기술개발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뉴딜의 핵심기반기술인 센서산업을 집중육성하기 위해 작년부터 대전시와 산업부가 공동 기획했다.

2022년부터 7년간 약 19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산업부가 1525억원, 대전시가 340억원을 투입한다. 

산업부는 센서 연구개발사업 분야를 담당하고, 대전시는 첨단센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제조·신뢰성을 지원한다.

시는 첨단센서 소자 제조·신뢰성지원센터와 첨단센서 소자 스마트랩을 조성하고 차세대 센서 소자 제조·신뢰성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유성구 장대동 일원에 2024년까지 7만 300㎡ 규모의 장대첨단센서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센서산업 육성 거점역할을 담당할 첨단센서 전주기 지원센터도 건립할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첨단센서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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