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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 '공공데이터 활용' 날개 달다! 
▲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사)충북과학기술혁신원 건물 전경.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은 2021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2개팀을 진출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창업을 지원하는 대회로 아이디어기획부문과 제품서비스개발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9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창업 경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충북도(신성장동력과)와 충북과기원은 지역의 우수한 창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34개팀에 대한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개팀을 선정했다.

최종 본선에 진출된 2개팀은 ▲아이디어기획부문에 '공공 데이터기반 스마트 양봉 O2O 플랫폼'과 ▲제품서비스개발부문에 '정육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미지기반 육질등급 측정시스템'이다.   

충북과기원 노근호 원장은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북과기원이 공간적 인프라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해 자생력 있는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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