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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 스타트업파크 조감도 |
충남 천안역 앞에 내년 3월 스타트업 파크인 '도시재생어울림센터'가 준공된다.
그리고 이곳에서 자율주행 등 신산업 유니콘 기업이 육성된다.
500개 스타트업과 2개 이상 유니콘 기업 육성이 목표다.
충남 천안시가 기술창업의 불모지에서 자율주행·정밀의료 등 신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변환을 위해 500개 스타트업과 2개 유니콘 기업 육성에 나선다.
19일 천안시에 따르면 내년 3월 천안역 서부광장 일원에 지난해 9월 선정된 그린 스타트업 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어울림센터를 준공한다.
이곳에서는 스타트업 기업 입주공간이 조성된다.
천안시는 이곳의 입주공간을 기반으로 500개 스타트업과 2개 이상 유니콘 기업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 유명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성장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천안지역의 제조기반 중심 지역산업 구조를 신산업 중심 첨단산업 구조로 변환한다는 것이다.
천안시는 친환경 모빌리티와 미래정밀의료 분야를 주력 산업으로 정하고, 차세대 자동차 부품·자율주행·정밀의료 등 중심으로 창업 지원을 계획중이다.
스타트업 운영자금은 운용사 JB벤처스와 천안시가 시도하는 1호 펀드인 '천안창업펀드'를 올해 안에 조성해 활용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10억 원을 출자하며 최소 50억 원을 지역에서 결성해 70% 이상을 8대 전략산업 분야 법인설립 7년 미만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에는 충남중소벤처기업청 등 정부기관과 11개 대학,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기관과 기업, 대학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그린 스타트업 타운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혁신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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