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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희망이음 서포터즈'를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온라인으로 '2021년 희망이음 서포터즈 언택트 발대식'을 열었다.
이 서포터즈는 총 8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되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지역 우수 기업과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권역별 우수 중수·중견기업을 방문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상·카드뉴스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식이다.
2012년 시작된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기업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내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기준 약 8만6000명의 청년들에게 기업 탐방 기회를 제공했고, 이를 통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진 사례는 1024회로 집계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는 온·오프라인으로 기업 탐방을 운영하고 있다"며 "청년의 지역 기업·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취업 연계 프로그램, 경진대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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