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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선정

상명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서울캠퍼스에서 바이오헬스 분야, 천안캠퍼스에서 지능형로봇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27일 상명대에 따르면 교육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의 '바이오헬스'와 '지능형로봇' 분야에 선정돼 6년간 사업비 140억 원을 지원받는다.

상명대는 분야별 전국 7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형성하고, 공유대학체제를 구축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복수학위제 등 다양한 형태의 인증·학위과정을 운영한다.

학생은 전공에 관계없이 바이오헬스와 지능형로봇의 신기술분야 교육과정을 수준별, 분야별로 참여할 수 있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서울캠퍼스 지능·데이터융합학부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이, '지능형로봇'분야는 천안캠퍼스 휴먼지능로봇공학과가 각각 주관한다.

앞서 상명대는 산업혁명과 지능정보화사회를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6개 분야 첨단학과로 서울캠퍼스에 ▲지능·데이터융합학부 핀테크전공 ▲빅데이터융합전공 ▲스마트생산전공과 SW융합학부 ▲지능IOT융합전공을, 천안캠퍼스에 ▲디자인학부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그린스마트시티학과를 신설하고 올해 첫 신입생을 선발했다.

상명대 관계자는 "서울과 천안의 양 캠퍼스에 동일한 교육환경 제공과 함께 캠퍼스 간 학사운영을 강화해 캠퍼스 간 전과, 교차수강, 복수전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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