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Green U'
한남대학교 에코사업단의 프로그램 이름이다.
'미래를 그린색으로 물들일 수 있는 힘은 여러분에게 있다'는 의미와 '자신의 미래를 그리는 당신'이라는 이중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다.
즉,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우리가 살아갈 수 없는 미래에 대해 우리 모두 고민해 보자는 알찬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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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월 24일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 장면. |
한남대학교 에코사업단(단장 황철호)은 지난 6월 대전시 대덕구와 함께 전국 대학 최초로 창업허브 내 '1회 용품 사용 저감 리빙랩 홍보·교육관'을 개관한 바 있다.
바로 한남대 'H&D Eco-Partners'(에코 파트너스)이다.
1회 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주민의식 고취와 친환경 매장 모델 확산을 위해서다.
이를 통해 친환경 도시를 구축해 나가면서 이와 관련된 친환경 인재 양성은 물론 일자리도 창출해 나가게 된다.
그리고 '미래를 Green U' 교육 프로그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24일에 이어 9월 2일 오전 한남대 평생교육원 3층 링크사업단 세미나실에서 대전 지역주민 및 학생(1회차 10명씩 총 20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Green U'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친환경 제품 판매점 은영상점의 이선화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상 속 지속 가능한 삶 ▲각종 일회용품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실태 및 심각성 확인 ▲실생활 속 환경 문제 파악 및 질의 응답 ▲고체 치약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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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일 진행된 2회차 프로그램 장면. |
이는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1회용품으로 망가져 가는 생태계와 그에 대한 정확한 수치 및 현황을 알게 되면서 환경에 대한 인식 정립과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며 인식의 개선과 친환경에 관한 관심도 확산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주민 및 학생들에게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량 절감 및 친환경 소비 문화 인식 정립을 통한 생활 실천 효과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해 발생되는 쓰레기의 실질적인 수치를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량 절감 및 친환경, 다회용기 소비문화 확산 기여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인식 개선과 관심도 상승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1차 교육 참여자들은 은영상점을 직접 방문해 친환경 제품 구매와 대표와의 소통을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게 된 것은 물론 친환경 제품도 기성제품에 비해 효능이나 불편함이 뒤처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평가다.
또한 본인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고정 관념의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다는 분석이다.
황철호 단장은 "거창하게 모든이들이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야한다는 것이 아닌 1회용품 사용저감을 목표로 지역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교육 및 체험, 캠페인 등의 프로그램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며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직까지는 낯선 Eco에 대한 이질감을 줄여나가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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