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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LINC+사업단협의회 '하계포럼' 성료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고도화형) 사업단 협의회(회장 최성웅 강원대 LINC+사업단장)가 2일 강원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2021년 하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LINC+사업(고도화형)을 통한 대학과 유관기관 간의 네트워크 강화, 산학협력 혁신성과 및 협력모형 공유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코로나19에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현장 참여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 포럼을 중심으로 한 하이브리드 행사로 진행됐다.

2021년 LINC+사업(고도화형) 하계포럼은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구분돼 진행됐다.

사전행사는 LINC+사업단장 간담회로 구성됐다.

'LINC 3.0 성과 극대화를 위한 의견수렴'을 주제로 한 온라인 간담회로, ZOOM을 통해 이뤄졌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및 55개 대학 사업단장이 참여했다.

본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사 및 축사 ▲감사패 수여(2020 협의회장) ▲LINC+사업 우수직원 표창 ▲주제발표(LINC 3.0의 기본계획과 방향, LINC+사업 성과관리 및 사업종료 관련 제반사항 안내) 등으로 꾸려졌다.

2부에서는 우수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영남대, 아주대, 경상국립대, 호서대, 전주대 등이 권역별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이와 함께 강원대 LINC+사업단의 가족회사인 ㈜리브스메드가 기업체 우수성과 사례로 꼽혔다.

권역별 사업단의 우수성과 사례발표 내용은 ▲산학협력 연계를 통한 유급 현장실습 강화(영남대) ▲ICC-RCC 기반 환경변화 대응 패키지형 산학협력 활성화 사례(아주대) ▲지역사회 맞춤형 협력 프로그램 'TOPs'(경상국립대) ▲지역사회 맞춤형 활동 현황 및 성과(호서대) ▲드론스포츠 ICC 우수사례(전주대) 등이다.

최성웅 전국 LINC+사업단협의회 회장은 "산업맞춤형 인재양성, 산학공동 연구개발 등을 통해 산학협력의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대학의 체질을 개선하고자 시작된 LINC사업이 1단계를 거쳐 현재 2단계 LINC+사업으로 이어져 산학협력 분야의 확대 및 다양화 등을 주요 골자로 다각적인 성과를 냄으로써 대학이 산학연협력을 선도하기에 이르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최 회장은 "오늘 하계포럼은 지난 10년간의 사업을 돌아보는 자리로, 그동안의 다양한 성과들을 산학연이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동시에 '산학연협력'에서 이제는 '산학연공생'을 목표로 하는 3단계 LINC사업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인 만큼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고 3단계 사업을 준비하는 알찬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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