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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충청권 54.72% 과반 압승 … 2위 이낙연 28.19%
▲ 5일 오후 충북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세종·충북 순회경선이 열린 가운데 이재명, 김두관,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왼쪽부터)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내년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는 두번째 순회 경선인 5일 충청권 투표 합산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과반 압승을 차지하며 '대세론 굳히기'를 이어갔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충남과 세종·충북 경선 경선 결과 합산한 결과 총 투표수 7만6623표 중 2만1047표를 얻으며 54.72% 득표율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이낙연 전 대표는 1만841표 28.1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711표(7.05%)로 3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619표(6.81%)로 4위를 기록했다.

박용진 의원은 911표(2.37%), 김두관 의원은 334표(0.87%)로 각각 5·6위를 차지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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