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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오후 충북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세종·충북 순회경선이 열린 가운데 이재명, 김두관,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왼쪽부터)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의 내년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는 두번째 순회 경선인 5일 충청권 투표 합산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과반 압승을 차지하며 '대세론 굳히기'를 이어갔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충남과 세종·충북 경선 경선 결과 합산한 결과 총 투표수 7만6623표 중 2만1047표를 얻으며 54.72% 득표율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이낙연 전 대표는 1만841표 28.1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711표(7.05%)로 3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619표(6.81%)로 4위를 기록했다.
박용진 의원은 911표(2.37%), 김두관 의원은 334표(0.87%)로 각각 5·6위를 차지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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