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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대학교 야경. |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에서 발표한 ‘2022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대학 중 단독으로 신규 진입했다.
3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처음 참가한 '2022 THE 세계대학평가'에 참여해 국내 36개 대학 중 28위에 올랐다.
대전·세종·충청지역 사립대학 중에서는 유일하다.
이번 THE 세계대학평가는 ▲교육여건(30%) ▲연구실적(30%) ▲논문 피인용도(30%) ▲산학협력수익(2.5%) ▲국제화(7.5%) 등 5개 부문 13개 지표 평가로 전 세계 99개국 1662개 대학의 순위가 매겨졌다.
순천향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교육여건의 질 향상을 위해 세계 최초 메타버스 입학식 개최를 비롯해 124개의 첨단 O2O 하이브리드 강의실 구축 등 특성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
김승우 총장은 "'THE 세계대학평가' 순위권에 신규 진입한 성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교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해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 순천향대는 브랜드가치 세계 200위내 목표 달성을 위해 교육여건 및 연구력 향상 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2010년부터 매년 세분화된 지표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그 신뢰도가 높고, 영국의 또 다른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와 함께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대학평가로 인정받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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