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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국립대학 육성사업' 잘했다!충북대 '네트워크 활성화 최우수 A등급' 선정 … "거점 국립대학중 유일" 쾌거
▲ 지난 5웚 11일 열린 CHEC (충청권 국립대학 공동교육혁신센터) 자원공유플랫폼 런칭 기념식에서 충청권 국립대학 총장들이 화이팀을 외치고 있다.

"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잘 했다."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수행하는 2020년 국립대학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네트워크 활성화 평가'분야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충북대는 국가 거점국립대 중 네트워크 활성화 분야에서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충북대는 최우수 등급 선정 지원금을 포함해 올해 82억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충북대는 국가 거점대학 및 충북권 대학과의 원격수업 학점교류 공동 운영체제 구축 등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프로그램의 내용과 구성, 네트워크 구축 목표에 적합한 사업성과 달성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향후 타 대학과의 공동학위제 개발,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실시에 대비한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강화 등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발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먜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충북대는 네트워크 활성화 분야에서 거점 국립대학 원격수업 학점교류 및 충북지역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국립대학의 교육경쟁력 강화와 지역 대학생의 수강과목 선택권 확대에 기여를 해왔다.

또한 충청권 국립대학 공동교육혁신센터(CHEC)를 주도적으로 운영해 충청권 대학의 교수학습 자원 및 우수교육을 공유·확산시키는데도 기여했다.

여기에다 지역 초·중·고 및 교육청 등 교육기관 지원을 통해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성을 제고했으며, 지자체·공공기관과의 네트워크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현안과의 연계 강화 및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심혈을기울여 왔다. 

한편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고등교육의 공공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등교육 기회 확대 ▲기초·보호학문 및 특화 학문분야 육성 ▲특화 전략 및 발전모델 구축 ▲지역 및 대학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지역사회 기여 등 5대 중점과제를 바탕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5개년 계획으로 시행 중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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