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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기술사업화 교육 '주니어 온택트 클래스' 진행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벤처·중소기업과 대학 등의 기술사업화 신규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주니어 온택트 클래스' 프로그램을 1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현직에 종사하는 기술사업화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교육주제는 ▲김용건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부사장의 '대덕특구 밴처케피탈 생태계 이해' ▲장은영 한국과학기술지주 본부장의 '출연연 기술 활용을 통한 협업 창업' ▲홍석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센터장의 '기술사업화 전문가 필요 역량' ▲송준근 윕스 변리사의 '기술 가치평가와 사례분석' 등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기술 스타트업 가치평가), 황태형 로우파트너스 대표(초기 스타트업의 벨류에이션) 등 모두 10명의 강사가 주제별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사업화에 관심있는 대학생 및 기관·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온라인으로 총 5차례 진행된다.

교육 신청 및 세부사항은 특구재단 누리집(www.innopolis.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구재단 관계자는 "기술사업화 주니어 온택트 클래스 수강자에 한해 기술사업화 전문가와 지속적인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한다"며 "주니어들의 기술사업화 역량강화는 물론 사업현장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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