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10일 '디지털 혁명이 창출하는 미래유망기술'을 주제로 하는 '2021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서는 2개 세션으로 나눠 과학기술 데이터를 분석해 도출된 미래유망기술을 소개하고 사업화 성공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야놀자 김종윤 대표이사의 뉴노멀 시대, 시장의 대응방법 ▲전진수 SK텔레콤 메타버스 CO장의 SK텔레콤이 그리는 메타버스의 미래 ▲카카오 안진혁 부사장의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자극하는 구독경제 ▲IBM의 백한희 박사의 초전도 큐비트를 활용한 양자컴퓨팅 과제와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셀트리온 이수영 전무의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전략,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 손인완 상무의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 및 기술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KISTI 미래기술분석센터 양혜영 박사와 R&D투자전략연구센터 원동규 센터장이 '데이터에서 발견한 미래기술:위크 시그널'과 '정부 R&D 투자 유망분야'에 대해 각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이 16회째인 미래유망기술세미나는 그동안 중소기업형 유망기술, 녹색성장 유망기술, 4차산업 유망기술, 소부장 유망기술, 성장동력 유망기술 등 글로벌 이슈 및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는 핵심유망기술을 발굴하고 기술사업화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사회적 현안문제 해결과 산업발전에 기여해 왔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뉴노멀 시대에는 기존 가치와 새로운 가치의 혼재로 정부·기업·연구자 등 산학연 모든 주체가 의사결정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며 "이런 때 합리적이고 정확한 가치판단을 도와주는 것은 과학기술이며 그중에서도 데이터 분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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