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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이건명 단장(가운데)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충북지역 대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충북 오픈소스SW 커뮤니티' 행사를 진행,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충청북도 지역 대학생들의 오픈소스SW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기획 및 협업 환경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북대 학생뿐 만 아니라 한국교통대, 청주대 등 충북지역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프로젝트의 기획과 설계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로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이보라 멘토의 도움을 받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Web Skill을 이용해 ▲충북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커리큘럼 ▲IT관심분야 학습 커리큘럼 ▲'Algorithm-skills' 로드맵 등 8개 조가 자신들이 개발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리고 열 띤 경합 결과 3개 팀에게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상을 시상했다.
시상식은 9월 17일에 진행되었다.
최우수상은 1조(한국교통대학교 곽지훈 외 2명), 우수상은 2조(충북대학교 김지혜 외 3명), 장려상은 3조(청주대학교 김기융 외 2명)가 선정됐으며 수상한 팀에게는 상금도 지급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곽지훈 학생팀은 "충북 오픈소스SW 커뮤니티에 참가하여 팀원들과 커밋컨벤션과 브랜치전략 등을 계획하고 GitHub의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해 브랜치 프로텍션과 버전관리를 하며 오픈소스와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현업에서의 개발에 대해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건명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충북지역 대학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SW중심대학사업단의 오픈소스센터에서 많은 학생들이 협업과 소통의 기회를 가지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사회에서도 나가서도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2019년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되어 운영중인 기관으로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능SW융합 인재양성을 목표로 SW전공 역량 강화와 더불어 SW융합전공 운영, SW가치확산 등의 여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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