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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9월 16일 ㈜공생에서 '2021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대전지역 배리어프리 환경조성을 위한 3-Way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대전대학교 · 우송정보대학 컨소시엄이 주최한 이번 '배리어프리 3-Way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대전지역 배리어프리 관련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대전대와 우송정보대 40여명의 참여 학생들은 지난 8월 진행된 '대전지역 배리어프리 환경조성을 위한 ICT 융합 배리어프리 리빙랩 프로그램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문가 교육 및 리빙랩 기반 체험활동, 리빙랩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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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배리어프리 3-Way 리빙랩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경진대회에 참여하였다.
㈜공생 강기갑 매니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시상식 안내 및 소개, 팀별 발표, 심사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심사는 개발 필요성, 개발 적합성, 기대효과, 태도 네 가지 평가항목을 통해 진행되었고 심사위원으로는 ㈜공생 민노아 대표, 대전대학교 양혜진 교수, 계신웅 교수, 우송정보대학 이용환 단장, 홍명우 교수가 참여하였다.
이번 '대전지역 배리어프리 환경조성을 위한 3-Way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제작된 MVP(Minimum Viable Product) 작품들은 작품전시회를 통해 품평회를 진행한 후 ICT 기반 전문 기업과의 협업으로 시제품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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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완성된 시제품은 배리어프리 테스트베드에서 사용자 그룹 실증화를 거친 후 11월말 대전 국제 IP 페티스벌에 제품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ICT융합 배리어프리 리빙랩 과제 책임자인 사회복지학과 양혜진 교수는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대전대와 송정보대 참여 교수 및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발굴 및 해결에 관심을 가지고 배리어프리 환경을 구축하는데 있어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전지역 내 배리어프리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Way 리빙랩'은 대학-기업-지역사회 삼방향 산학협력으로 사용자 중심 기반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가치 창출이 목적인 리빙랩 활동을 말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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