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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 이하 충북과기원)과 (사)충북ICT산업협회(회장 이태윤)는 9월 29일 충북과기원에서 충청북도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21년 제8회 전국 ICT융합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하는 전국 ICT융합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소비, 원격근무 등 비대면화가 확산되어 디지털역량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ICT를 전 산업분야에 융합하여 디지털 분야 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지역특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디지털 뉴딜과 관련된 아이디어들이 다수 응모되었고,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7개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충청북도지사상, 상금 300만원)에는 뇌파기반 스마트 홈 제어 플랫폼을 기획한 '텔레파시' 팀이 선정되었다.
또 우수상(충북과기원장상, 상금 각 200만원)에는 AI챗봇을 이용한 고민상담을 기획한 '고민우물' 팀, 학습자 상호작용 요소를 결부한 학습 디바이스를 기획한 'JJJJ' 팀이 뽑혔다.
장려상(충북ICT산업협회장상, 상금 각 50만원)에는 비대면 그림 교육사이클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기획한 '드로잉서포터즈' 팀, AI모션인식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기획한 '하이파이브', 자외선(UV-C) 휴대용 물통 캡 개발을 기획한 'Mcompany', 자가 재활 보도 도구와 웹을 기획한 'Devcon' 팀이 선정되었다.
노근호 충북과기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디지털 뉴딜과 관련된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통해서 사업화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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