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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균형 충북지역추진단 '워라밸 공감 토크콘서트' 성황

청주상공회의소 일·생활 균형 충북지역추진단은 기업 CEO, 청년, 노동조합 대표의 계층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9월 28일 '충북 일·생활 균형 워라밸 공감 토크콘서트 유튜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한국펄프 이경희 대표는 52시간 근무제 등 노무 환경 변화로 인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일·생활 균형 제도를 실행하기 위한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조창연 사무처장은 제조업 비중이 80%  이상인 충북지역의 상황을 고려하여 사무직과 생산직의 눈높이에 맞는 일·생활 균형 맞춤형 제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로컬리지 김재연 팀장은 관리자의 인식개선을 통해 눈치 보지 않고 워라밸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일·생활 균형 제도가 확산될 수 있다고 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참여자 모두 일·생활 균형 제도가 중요함을 공감하였으며,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기 위해선 각계각층의 이해와 노력이 필요함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청주상공회의소 최상천 본부장은 "일·생활 균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행사를 기획·추진하여 충북 도내 일·생활 균형 인식 개선 및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생활균형 충북지역추진단’은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청주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기업과 근로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사업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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