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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학교 LINC+ 사업단이 유성구와 협력해 '골목정원 가꾸기' 사업에 나서는 등 지역과 함께하고 있다. |
충남대학교 LINC+ 사업단(단장 김동욱)이 산학협력으로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서 학생들의 지식재산권이 LINC+ 사업 1차년인 2017년부터 4차년도인 2020년까지 4년간 누적 246건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이 전담 특허사무소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작품에 대해 멘토링을 진행하고 선행 기술조사와 발명 인터뷰를 진행한 후 특허출원 및 특허등록을 추진하여 학생들의 질적 취업과 창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4년간의 지식재산권 성과내용을 보면 ▲2017년 특허등록 6건, 특허출원 11건 등 17건 ▲2018년 특허등록 3건, 특허출원 53건 등 56건 ▲2019년 특허등록 27건, 특허출원 49건, 기술이전 2건 등 78건 ▲2020년은 특허등록 23건, 특허출원 69건, 기술이전 3건 등 95건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LINC+ 사업 1차년도부터 4차년도까지 지난 4년간 총 246건의 학생 지식재산권을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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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스톤디자인 참여 학생들이 받은 특허증. |
그리고 LINC+ 사업 마지막 해인 2021년의 경우 특허등록 23건, 특허출원 74건, 기술이전 3건 등 모두 100건이 예상되는 등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캡스톤디자인 참여 학생들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특허출원 지원을 통해 우수한 기술의 특허 등록과 기술이전이 해마다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함께 캡스톤디자인 이수 학생 수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2017년 1,930명을 시작으로 2,568명(2018년), 2,884명(2019년), 3,041명(2020)을 각각 기록했다.
2020년 캡스톤 디자인 과제에서 도출된 특허등록 23건중에는 ▲미세먼지 차단안경 ▲시설물의 붕괴와 낙하 감지장치 ▲붕괴된 터널 내에서 자동차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시스템 및 방법 ▲편백나무를 이용한 공기청정기용 필터 ▲컵홀더 인출기 등이 있다.
또한 특허출원 및 특허등록을 통한 취업 우수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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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학협력 친화형 인재양성 선도모델인 'CNU-MIC' 창의인재 인증식 및 경진대회 시상식' 장면. |
공공기관과 대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에 대한 가점 반영으로 학생들의 질적 취업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실례로 '컵홀더 인출기'를 발명해 지난 2월 특허를 등록한 3명의 학생들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남동발전에 각각 취업하는 기쁨을 맛봤다.
캡스톤디자인의 기술이전 성과도 매우 높다.
실례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자율주행 트랙터'(대학원 기술혁신캡스톤디자인 성과)의 경우 ㈜킨트(1억), ㈜비엔알(15백만원), ㈜비와일즈(14백만원) 등 3개사에 기술이전(총 1.29억원)을 했다.
김동욱 단장은 "캡스톤디자인에서 얻어진 성과(지식재산권, CNU-MIC 창의인재 인증, 경진대회 참가 및 수상, 협업 및 문제해결능력 배양)가 취업과 창업 및 진학 시 활용되어 취업률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충남대는 산학연계 멘토링(Mentoeing) →현장실습(Internship)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취업·창업이 선순환적으로 연계되는 산학협력 친화형 인재양성 선도모델인 'CNU-MIC'를 브랜드화 하여 이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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