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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GLOCAL는 충주 지역 초등학교 자녀에게 교육 격차를 줄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 꿈의 설계를 지원하는 글로벌챌린저 비전캠프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영어 원어민 강사가 참여해 영어로 게임과 만들기 등 활동 위주의 챌린저 교육과 미래 창업, 미래 직업의 세계 등 체험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9월중 주말을 이용하여 4일간 진행되었다.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은 교육기회 부족뿐 아니라 꿈이 명확치 않아 공부해야 할 이유 자체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꿈과 희망을 키운다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가상현실, 사운드 엔지니어링, 웹드로잉 기업 대표를 초청, 기기 작동과 구현 등을 같이 체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포부'를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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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마지막 날 장래 희망을 묻는 질문에 캠프 첫날에 비해 학생들이 다양한 포부를 밝힘으로서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
건대LINC+사업단(단장 노영희)이 재원과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주관하였고, 충주시 교육지원청이 홍보 및 학생 모집에 협력하여 진행한 캠프에는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자녀 20여명이 참여하였다.
코로나19로 대면 캠프에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사전 코로나 검사, 캠프 중 수시 점검 및 방역으로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노영희 LINC+사업단장은 "LINC+사업단이 추구하는 지역사회와의 쌍방향 협력, 4차 산업혁명 인재육성 지원을 목적으로 다문화 가정 및 취약계층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챌린저 Vision Camp'를 4년 동안 진행해 왔다"며 학생은 물론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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