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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LINC+사업단과 지역협력센터가 대전 동구 신도꼼지락시장에서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공정무역 선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대전 시민랩 공모 사업 ‘그린플래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코로나19로 배달음식 등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환경오염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탄소중립 실현 등으로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전대 ‘아우름’ 에코위원회 양소희씨 등은 시장에서 소상인들과 친환경 비누 만들기, 친환경 보습제품 만들기, 친환경 공정무역 파우치 만들기를 준비, 시장을 이용한 주민 및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험교육부스를 운영했다.
LINC+사업단 안경환 교수는 "이번 행사는 그린플래그 프로젝트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역상인, 지역주민과 공생하면서 자원순환에 선도적으로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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