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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무용분야 예술강사 강민호 '충북예술상' 수상
▲ 충북예술제 개막식에서 충북예술상을 수상한 강민호 무용가(왼쪽 첫번째)가 충북예총 김경식 회장 및 어머니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예술인들의 큰 잔치로 충북예총이 주관하는 '제63회 충북예술제'에서 충북지역 무용분야 예술강사로 활동 중인 강민호 무용가가 충북예술상(창작부문)을 수상했다.

충북예술상은 충북예총에서 1년에 한번씩 예술인들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이다.

강민호 무용가는 1995년 청주시립무용단 창단단원을 시작으로 무용예술계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21년간 500여회 무용작품 출연 및 다수의 창의적인 안무 등 창조적인 열정으로 무용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충북예술상 창작부문에 선정·수상했다.

강민호 무용가는 예술활동 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소속 경력 6년차의 충북지역 무용분야 예술강사로써 운영학교인 숭덕학교와 제천청암학교, 충주혜성학교에 출강하며 장애무용예술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 강민호 무용가의 예술강사 활동 모습.

아울러 충북지역 무용분야 대표 예술강사로써 충북 무용예술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등 예술활동 못지않은 뜨거운 열정으로 충북지역 학교예술교육의 지평을 끊임없이 넓히고 있다.

서원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 홍혜전 센터장은 "이번 강민호 예술강사의 수상은 우리 충북지역 예술강사 230여명의 얼굴과 본보기가 된 사례"라며 "우리 충북지역 예술과 예술교육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는 강민호 무용가의 충북예술상 수상을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강민호 무용가는 현재 충북무용협회 부회장, 강민호 무용단 대표, (사)한국춤협회 대전지회상임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5호 승무이수자,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이수자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2008년 PAF 선정 올해의 춤 연기상(공연과 리뷰), 청주시 예술 공로상, 한국 춤 비평가회 베스트 작품상, 충청북도 도지사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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