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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최근 지역 정보통신기술(ICT)기반 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위해 ‘기술교류·상담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전상의 정태희 회장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정부 출연연구소와 지역 기업 간 협력사업’ 일환인 이번 행사는 정부출연연구원이 보유한 첨단기술을 지역 기업들이 접목할 수 있도록 기술교류를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또 연구원 공적 기능 확대와 지역 기업들의 기술력 향상을 도모한다.
ETRI 관계자가 행사에서 기술이전에 대한 설명과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내 시설 및 장비, 연구원 현장 견학, ICT 분야별 기술사업화 상담을 병행하자 참가자 20여명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정호영 대전상의 사무국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대변혁의 시대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ICT 기반 기술이 필수적이다"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지역 기업들이 활용하도록 도와 기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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