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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개소 … "지역 예비창업자 육성"

건양대 산학협력단은 8일 교내에서 지역 중장년 예비창업자 육성을 위한 ‘중장년기술창업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공모사업 신규 주관기관에 선정, 센터를 마련했다.

기술·경험을 보유한 중장년들의 창업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사무공간 제공 등을 한다.

특히 산한협력단 창업 지원 노하우를 지역 산업생태계에 접목할 계획이다.

창업 준비단계부터 전문적이고 다양한 지원체계 제공, 중장년층의 경험과 전문지식, 역량에 기반한 기술창업을 유도, 사업 안정화 및 창업 연계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김경한 창업지원단장은 "국가산업 발전을 주도해 온 중장년층의 경험을 살린 기술창업을 적극  지원,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존 창업 지원사업 연계를 더욱 강화, 지역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는 지난 5월 지역대학 최초로 ESG 교육경영 가치 도입을 선포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윤리경영을 실천 ▲지역사회와 상생 등을 대학의 주요 추진 전략으로 내세우는 등 앞으로도 지역 내 중장년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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