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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LINC+사업단이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메이커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시제품 제작 역량 향상을 위한 캠프로 대전대 23명을 비롯 목원대, 우송대, 대전보건대, 극동대 등 5개 대학에서 4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두이노 키트’를 활용, 시제품을 제작했다.
사업단은 운영 예정인 초·중·고·대 연합 창업 경진대회와 연계하고 도출된 시제품은 향후 멘토링을 통해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대는 지난 2016년부터 메이커 창업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타 대학들과의 네트워킹 강화, 사업 미수행 대학과 성과를 공유하기위해 타대학 학생들에게도 참가 신청을 받았다.
김상수 대전대 창업교육센터장은 "창업 아이디어 단계에 머물지 않고, 시제품화 과정을 학습, 기업가정신을 함양한 창업가로 발돋움하길 바란다"며 "LINC+사업단은 지난해 창업교육 우수대학과 창업교육 거점대학에 선정된 것을 바탕으로 창업문화확산 및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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